고양이 역장

타마는 종점인 이곳 키시역의 매점인 코야마こやま 상점에서 돌보던 고양이 중 한 마리였는데 워낙 애교도 많고 붙임성이 좋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. 도도해 보이면서도 사진 촬영에 잘 협조하는 등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사교적이어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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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고양이 역장으로 유명한 아이들을 소개할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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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역장 김행균 역곡역장왼쪽품에 안긴 다행이가 오전호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영업처장오른쪽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.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1월 6일 7시57분에 게재된 기사네요. Facebook 0 Tweet 0 LinkedIn 0 Pin 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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